은평구, 대학생들에 구정 체험기회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1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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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생 45명 선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8월3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45명의 대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등에 배치돼 구정 업무의 흐름을 이해하고 민원응대 업무를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김미경 구청장이 대학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고,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아르바이트 운영기간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내 주요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해 청년활동 지원 및 열린 공동체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아르바이트 기간 중에는 구정발전 개선방안 등 대학생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아르바이트가 종료되는 오는 8월3일에는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느낀 점, 건의사항 등을 소통할 수 있는 구청장과의 간담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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