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C-페스티벌, 피너클어워드 韓대회서 멀티미디어상 수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11 1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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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세계무대’로
우수 문화 콘텐츠 호평··· 월드대회 출전권 획득

▲ 코엑스 앞 야외광장에서 진행중인 '2018 C-페스티벌'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C-페스티벌 2018’이 11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상’을 수상한다.

이로써 ‘C-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 ‘Best TV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2년 연속 피너클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1987년부터 도입한 상으로 매년 전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대상으로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대회 수상시 세계축제협회 본부에서 진행하는 피너클어워드 월드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C-페스티벌은 ‘콘텐츠 쇼케이스 페스티벌’을 주제로 7개의 콘텐츠를 기획, 다양한 문화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도심 속 문화 축제로, 이번 수상은 C-페스티벌의 ▲홈페이지 ▲SNS 채널의 구성 ▲콘텐츠 내용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특히 5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155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1430억원의 생산유발과 10억3900만원의 세수유발 등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

구는 앞으로도 CMC(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축제 콘텐츠 향상 및 공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등으로 C-페스티벌을 국제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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