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천문과학관, 행성관측회 이틀간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9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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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은 ‘토성·화성이 잘 보이는 날’
▲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전경. (사진제공=안성시청)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행성관측의 최적 시기를 맞이해 '여름방학 행성관측회'를 운영한다.

행성 관측의 최적 시기를 맞아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오는 27~28일 ‘여름방학 행성관측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27일 밤은 토성이 태양과 반대 위치에 있어 관측의 최적 시기를 맞이하며, 화성은 2003년 이후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관측의 최적 시기이다. 또 서쪽 하늘에는 목성도 떠 있으며, 밤늦게 새벽 3시쯤부터는 개기월식이 예정돼 있다.

이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는 지구 바깥의 행성들 관측 최적시기를 맞이해 이틀간 폐관시간을 밤 10시에서 12시로 연장해 운영한다. 다만 행사 당일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연장 운영은 취소된다.

이경애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양계 행성들의 관측 최적시기를 맞이해 이틀간 천문과학관의 야간 운영을 밤 12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우리 천문과학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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