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구립도서관은 상반기에만 22건(2017년 11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절감을 했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검암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등 총 8건의 보조금 사업에 선정됐고,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인문학으로 만나는 워라밸'이 오는 8월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사진과 어우러지는 글을 써보는 시간인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의 스무살 이야기'가 오는 9~11월 진행될 계획이다.
석남도서관도 5건의 보조금 사업을 진행하며,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에 선정돼 저녁시간 주민들의 위해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서구 권역별거점평생학습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3년 연속 선정돼 '다(茶)가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검단도서관은 4건의 보조금 사업에 선정됐으며, ‘중장년맞춤형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스토리텔러 2급 과정인 '도서관이랑 꿈+틀 나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함께 읽기' 부문에 선정돼 독서와 토론으로 깊이있는 책 읽기 프로그램인 '책 多움 토론'을 오는 8~10월 운영할 예정이다.
심곡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난 5월 발달장애인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 문학기행을 다녀왔으며, 오는 10월에는 ‘지역서점 운영활성화 지원사업’과 대표행사인 '북 페스티벌'을 연계해 작가와의 북콘서트 및 낭독회, 문화공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신석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기관으로 특화분야인 ‘문학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공공-작은도서관 협력사업’으로 서구내 작은도서관(푸른도서관·엑솔루타워 북카페·느티나무 도서관)과 연계한 'The 채움'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개최로 도서관이 서구민의 휴식처이자 문화충전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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