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청사 선풍기에 청렴리본 부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9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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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리본이 부착된 선풍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에너지절약에 도움을 주는 ‘선풍기용 청렴리본’을 제작, 구청 각 부서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푸른 바람 청렴 바람’이라는 홍보문구가 새겨진 이 리본은 선풍기가 켜져있을시 청렴 리본이 바람에 펄럭이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빈자리에 미처 전원을 끄지 못한 선풍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구는 청렴한 양천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공직사회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청렴교육 연 10시간 의무 이수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렴 생활화를 위해 ‘청렴 상시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고 전직원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 등 다양한 형태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식 구 감사담당관은 “여름휴가 등 업무의 공백으로 인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재차 확립할 계획이다”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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