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민·관·학 8개 기관·단체와 도시재생 MOU 체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9 1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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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고 살기 좋은 은평’ 날갯짓
노후주택 정비·임대주택 공급··· 범죄예방환경 조성··· 불광도시재생···

▲ LH 공사를 비롯한 8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왼쪽 세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LH 공사를 비롯한 8개 기관·단체와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공사(서울지역본부), SH공사와 사업구역내 노후주택 정비와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서부경찰서·은평경찰서와 도시재생사업구역내 범죄예방환경(CPTED) 조성 ▲은평소방서와는 화재에 강한 안전마을 만들기 ▲연천중학교·향림마을 주민협의체·불광도시재생지원센터와 불광도시재생활성화사업(연천중학교 옥상경작소 시범사업 등) 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토부 뉴딜사업과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준비 중인 구는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이번 협약이 은평구 도시재생사업에 더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 지역 인프라 조성 뿐 아니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등 마을경쟁력을 강화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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