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시장 진출 교육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7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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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에이블허브 ‘채움’서 진행
-비즈케어 김창연 대표 강사로 나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4~25일 공공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공공시장 진출 기초·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공공구매제도는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하는 것으로, 이들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공공구매’와 ‘공공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 ‘공공시장’으로의 진출이 낯선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구매에 대한 이해와 공공시장으로의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에이블허브(영등포로 143) 3층 ‘채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표준형특화 컨설팅기관 대표 비즈케어 김창연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먼저 오는 24일 기초교육에서는 ‘공공구매 시장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우선구매제도 ▲전자입찰의 절차 ▲입찰용어 ▲입찰공고문의 구성 등이 주제다.

이어 오는 25일 실무교육에서는 본격적인 '공공구매 전자입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전자입찰 참여방법 ▲전자입찰의 활용 ▲적격심사 기준 ▲투찰방법 ▲나라장터 투찰하기 등이 주제다.

신청대상은 공공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실무자 및 담당자며, 수강료는 무료다.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여신청은 온라인 또는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유선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7·19일 ‘스마트워크로 똑똑하게 일하기’ 교육도 실시한다.

스마트워크는 기존업무방식을 좀 더 똑똑하게 개선하려는 스마트 환경 구축 시스템으로, 교육에 관심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면서 “지역내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공구매 확대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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