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2일 문정비즈밸리 네트워킹데이 첫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7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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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간 아이디어 교류 및 협업 시스템 초석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2일 가든파이브 툴관 10층에서 ‘제1회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문정비즈밸리내 입주 기업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민선7기 핵심사업 중 하나인 ‘일자리 창출’의 첫걸음으로, 구는 문정비즈밸리내 교류 기회인 네트워킹데이를 시도, 기업간 협업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50여명의 기업대표 및 경영진이 참석해 해당 산업분야를 소개하고 경영 아이디어 등을 교류하고, 유사 업종별 과제 토론, 동반성장을 위한 제안 등 깊이있는 대화에서부터 경제 및 문정지구 관련 퀴즈를 통한 친목 도모까지 문정비즈밸리내 기업 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민·관협의회 사물인터넷(IOT) 분야 전문위원 최재봉 교수를 초청해 4차산업시대 특강을 전해 듣고, 기업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한다.

이와함께 융자 및 신용보증, 해외인증, 최고경영자 연구과정 등 기업의 자립과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구는 정보·기술(IT) 융합, 바이오메디칼 등 신성장동력 산업의 거점으로서 스타트업 기업의 활발한 움직임이 있는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문정비즈밸리는 법조타운, 미래형업무단지, 동남권유통단지 등을 갖춘 산업집적지로서 현재 약 210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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