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도시재생 복합커뮤니티센터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진행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7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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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암사도시재생 시범사업지(암사1동 일대)내 앵커시설인 주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속도를 낸다.

6일 구에 따르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암사동 도시재생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48㎡ 규모로 조성된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동육아·공유부엌 등 주민모임 활성화 공간과 일자리 교실, 공방, 실버카페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암사도시재생시범사업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체계를 구축해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주민 스스로 수익모델을 발굴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관리·운영할 수 있게끔 기반을 조성해 왔다. 2016년 4월부터 테스트베드(시험공간) 성격의 ‘암사공동체마당(암사동 501-16, 2층)’을 개설해 공동육아·공유부엌 등 12개 공동체가 활동 중이다. 2017년 4월 센터 건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반영할 수 있도록 공간기획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2017년 6월부터 설계용역을 추진해 지난 5월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지난달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에 참여할 주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앵커시설 운영기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고, 향후 각 주민공동체 역량 등을 평가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공간별 운영주체를 선발하게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서 핵심은 주민 참여”라면서 “암사도시재생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가 돼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 성공모델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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