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 민선7기 첫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에 선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6 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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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활성화·지방정부 권한 강화 노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민선7기 첫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6일 오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조찬 겸 서울시구청장 전체 회의를 열고 성 구청장을 구청장협의회장으로 추대,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성장현 구청장협의회장은 민선2기를 시작으로 민선 5~7기 용산구청장에 당선된 용산구 최초 4선 구청장으로, 풍부한 구정경험과 구청장들 사이에 신망이 두터운 점 등이 선출된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성 협의회장은 “구청장 간 정보공유를 통해 상호협력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과 손잡고 지방분권 활성화를 통한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여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성 협의회장은 (가칭)용산치매안심마을과 최초의 국가공원인 용산공원 조성 과정 등에서 중앙정부와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향후 성 협의회장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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