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오는 24일까지 여름철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6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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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2018년도 여름철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여름철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취약한 이들의 소득 향상 및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직접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주민 일자리, 피서철 일자리, 지역공동체 등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 공공시설물, 산채단지 등에서 근무한다.

이번 교육은 옹진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다수가 고령자 및 여성 미숙련 근로자로 철저한 여름철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유형별 안전사고와 안전관리 준수사항, 각종 장비사용 유의점과 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요령을 최근 발생한 재해사례 중심으로 참여자 눈높이에 맞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센터와 협조해 면별 순회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안전사고는 일자리사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및 재난상황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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