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행정인턴'은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공공기관 근무를 통한 시정 체험과 한국문화 이해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간 10여개국 출신 46명의 유학생들이 인턴으로 활동한 바 있다.
올해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중국,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인턴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시청 및 외국인지원기관 등에 배치돼 20일간 해외 정책자료 수집·분석, 외국인 상담 및 행사 지원, 통·번역 등 다양한 시정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유학생들은 인천 시정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경력형성의 기회를 가지는 한편, 인천시는 통·번역, 행사 지원 등 해외 관련 업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앞으로 각국과의 친선 교류시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외교자원 육성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