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감자 수확으로 마음까지 배부른 라면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6 12: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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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도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 5일 주교동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라면 48상자를 주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올 봄 200평 남짓한 텃밭에 감자 씨를 파종, 정성 들여 키워왔으며 지난 달 29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 판매를 통해 60만 원의 수익금을 얻었고 이 수익금으로 라면 48상자를 주교동 불우 이웃에게 기탁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과 부녀회장, 주교동 복지일촌협의체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탁 받은 라면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남선우 주교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감자를 심고 캐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즐거웠고 어려운 주교동 이웃에게 라면을 선물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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