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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는 법정감염병 제1군에 속하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며,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한 감염병이다.
잠복기는 수시간~5일(보통 2-3일)이며, 처음에 복통 및 발열 없이 수양성 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며 구토를 동반하기도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2018년 1월1일부터 인도를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으로 지정했다.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체류 또는 경유)한 사람은 입국 시 반드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관내 시민이 해외여행 전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현황을 반드시 확인하고, 해외여행 중에는 올바른 손씻기, 안전한 식생활 등 해외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해외 여행자를 위한 감염병 예방수칙 >
◇ 여행 전 –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검염감염병 오염지역 현황 확인
- 위험국가의 경우 예방접종 : 황열, A형간염, 장티푸스, 콜레라
◇ 여행 중 –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 음식 익혀먹기
-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 포장된 음료수 구입해서 마시기
- 과일, 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 여행 후 – 건강상태질문서 작성
- 특이증상(발열, 복통, 구토, 설사, 발진 등) 발생시 병원을 방문하여 여행한 국가와 지역을 알리고 검사 및 치료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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