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열무김치 나눔’ 축제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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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열무나눔 대축제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열무김치를 만들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5일 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소외계층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기업과 단체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제는 김장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철 대표음식인 열무김치를 전달,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의 나눔 분위기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주)을 비롯해 (재)드림파크문화재단, 공항철도(주) 등 3개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봉사활동 참여로 진행됐으며

또 서구노인복지관, 성민병원,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연희동빈첸시오회, 서구새마을부녀회 등 5개의 자원봉사단도 힘을 모아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530세대에 전달했다.

공건배 센터장은 “열무김치 나눔 대축제에 후원과 봉사로 참여해 준 기업의 임직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많이 마련,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 및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6년부터 관내 기업과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김치지원 사업을 함께 모여 공동 진행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구성원들과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폭넓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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