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 지역 누비며 소통행정 광폭행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6:1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회단체 순회 방문

[인천=문찬식 기자]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이 취임 후 지역내 주요 사회단체를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행정을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5일 구에 따르면 허 구청장은 지난 2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사회단체 관계자 및 주민을 초대해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다만 취임식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북상으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즉각적인 재난태풍 대비태세를 갖추겠다는 허 구청장의 뜻에 따라 취임행사를 전격 취소된 바 있다.

이에 허 구청장은 4일부터 주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취임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먼저 허 구청장은 자유총연맹동구지회를 시작으로, 동구재향군인회·동구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동구새마을운동협의회·보훈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직접 단체원 및 주민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허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구정 주요 현안사항 및 향후 구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며, 기관·단체간 상호협력을 통해 구의 발전을 함께 이뤄나갈 것을 약속했다.

허 구청장은 “구를 사람이 중심인 도시,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을 먼저 찾는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