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급식시설 종사자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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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5~6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역내 50인 미만의 어린이집·사회복지시설 등의 신고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의 관계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급식시설 이용자인 노인과 영·유아는 식중독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을 고려해 ▲식재료 구입·보관방법 ▲조리·제공 단계별 위생관리 요령 ▲종사자 개인위생 등의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내용을 전달한다.

아울러 사례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 방법과 음식물 보관·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평소 시설을 운영하면서 위생적으로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을 한번 더 점검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타 계절보다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므로 음식물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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