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16곳 행정처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지역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780곳에 대해 상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중개사무소 427곳(전체의 약 24%)을 점검해 16곳에 대해 등록취소·업무정지·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411곳에 대해 맞춤형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업무보증설정기간, 신규개설등록,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거래계약서, 공인중개사 등의 연수교육, 중개보수(중개수수료), 중개보조원, 가계약 관련 사항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민원 제기가 많은 거래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대해서는 내실있는 작성을 지도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중개사무소 지도·점검을 비롯해 찾아가는 1대1 맞춤형교육, 포털사이트 표시광고 자율정비 유도,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중개와 관련한 각종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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