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7일 구청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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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7일 오후 2시 구청 소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7월1~7일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실직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생활 속 성 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고,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고자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이번 기념식에서는 성악가 김학성, 김지혜의 식전공연이 진행되며, 1부 행사로는 한국범죄학 연구소 연구원인 염건령 강사의 ‘양성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여행스케치의 축하공연과 양성평등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양성평등 유공 부문으로는 ▲평등부부(2쌍) ▲개인(8명) ▲단체(3팀) 등이 있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캘리그래피 양성평등 가훈 만들기 체험부스와 성매매 방지 홍보부스, 일자리 채용정보 안내 및 취업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구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가 7일까지 ▲유아기 아버지 역량강화 프로그램 ▲남성의 일·가정양립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한부모 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양성평등 주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지역주민이 행사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성 평등 의식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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