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 창업’ 유망기업에 최대 1000만원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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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일 신청접수
‘9월 개소’ 창업센터 입주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0~17일 지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2018년 청년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기술창업, 지식창업, 기타 일반창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기업 대표자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어야 한다.

선정시에는 최대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오는 9월 문을 여는 청년창업지원센터(가칭)에 최대 2년 동안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 지급되는 창업지원금은 상품화제작비, 시장개척비 등으로 활용 가능하며, 센터 입주 후에는 창업교육, 멘토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청년창업지원사업에 대한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 사회적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이 청년기업들이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롭고 젊은 강동, 일자리가 넘치는 강동을 함께 이끌어나갈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맞춤형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생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돕고 혁신창업의 메카로 우뚝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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