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등포동 온라인 복지지도 구축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4: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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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동내 복지관 위치 언제 어디서든 확인 OK!
제공 혜택 표기··· 길찾기도 가능

▲ 마을복지지도 ‘동네방네’의 온라인서비스 판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최근 영등포동의 복지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복지지도 ‘동네방네’의 온라인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17년 7월 영등포동과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등포동1~8가에 걸쳐 흩어져 있던 지역내 복지자원 및 서비스를 주소별로 정리한 동네방네 마을복지지도 1000권을 제작,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지역내 업체 및 단체 등에 배부한 바 있다.

올해 구는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난해 책으로 제작한 마을복지지도를 온라인으로 구축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서비스는 기존에 주소별로 묶여 있던 복지지도를 ▲복지시설(아동청소년ㆍ여성ㆍ장애인ㆍ노인ㆍ노숙인ㆍ교육문화 등) ▲복지서비스(백세카드 가맹점ㆍ나눔가게ㆍ다둥이행복카드 가맹점ㆍ꿈나무카드 가맹점 등)로 테마별로 재분류 한 구성이다.

해당 시설이나 서비스를 클릭하면 주소와 전화번호, 사진, 이용방법, 제공 혜택 등이 표기돼 있으며, 길 찾기가 가능해 지역주민들이 복지자원을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내용은 업그레이드하는 등 지속적인 복지자원 관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등포동 복지지도 동네방네는 영등포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배너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나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찾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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