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야외수영장 오는 7월 7일 토요일 대(大)개장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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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안양시 시설관리공단)
[안양=최휘경 기자]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김영일)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7일 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을 7월 7일 토요일 개장해 오는 8월 19일까지 44일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비산동 소재 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은 안양을 대표하는 도심 속 대형 워터파크로 동시 수용인원은 약 3천 명이며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깊이의 4개 풀장과 원통형, 직선형, 유아용 슬라이드 3기와 옥외 선텐장, 의무실, 샤워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요금은 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며 슬라이드는 1회 이용 당 250으로 저렴하게 운영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수영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음주자는 입장이 제한되며, 주류, 취사도구, 끊인 물, 칼 등 위험물품은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 공단 측은 종합운동장 야외수영장 이외에도 오는 14일부터 안양시 관내 주요공원 6곳에 야외미니물놀이장을 설치 운영하는데 동안구 3개소(중앙, 평촌, 학운공원)와 만안구 3개소(명학, 병목안 시민공원, 충훈2교 둔치) 등으로 지름 5.5m의 이동식 미니 원형풀장이 설치되며, 만 6세 미만의 어린이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로 운영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소별 안전요원 2명씩 상주하고, 간이탈의실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영일 이사장은 “시민들이 가까이 위치한 야외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단 모든 직원들이 철저히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이겨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수영장의 자세한 안내와 우천 시 휴장 관련 공지는 안양시 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알림사항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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