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2일 보건 취업박람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1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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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면접~채용 여부
의료기관 원스톱 취업
구직자엔 3개월간 취업 알선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12일 오후 2~4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및 중ㆍ장년층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소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미라클메디특구의 특색에 맞춰 ▲간호사 ▲간호조무사 ▲산후관리사 ▲총무사무원 ▲제대혈상담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보건분야 인력채용으로 특화돼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취업박람회 현장에서는 지역내 의료기관과 보건업체의 인사담당자가 구직자와 1대1로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채용도 이뤄진다.

또한 박람회장 한편에 취업지원관도 마련돼 구직자를 위한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선호도 검사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는 3개월간 지속적인 취업알선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체는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맞춘 특화된 취업박람회와 특성화고교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여건이 어려워 전반적인 고용시장 분위기가 좋지 않다”며 “이번 취업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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