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정사거리서 교통사고 발생...1명 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5 0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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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부소방서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가정사거리 인천2호선 유턴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5일 오전 12시33분경 가정사거리 유턴지역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 이모씨(남, 50세)가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포함 10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었으며 승용차량 보조석 1명이 문이 찌그러져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구조대원들이 유압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을 개방해 구조했다.

구급대원들은 부상자가 어깨 통증과 유리파편에 의한 열상으로 출혈이 있어 경추보호대 및 상처 지혈과 드레싱 등 응급처치 후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와 관련 강범성 부대장은 “야간 시간에는 시야확보가 쉽지 않아 앞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갑작스런 방향전환이나 끼어들기는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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