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농악 명인’ 이돌천 기념공연 8일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4 1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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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돌천 선생.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오왕석 기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인간문화재 고(故)이돌천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 '명인 이돌천'이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5시 평택 남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평택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본 공연은 평택농악의 초대 인간문화재인 이돌천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평택농악의 보존전승과 창조적 계승 및 가치 확립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추모와 헌정을 목적으로 하는 본 공연은 이 선생의 생전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평택농악의 '고사굿', 사물놀이 공연과 이 선생이 창단한 천안시립풍물단의 '버꾸춤' 초청공연에 이어 이 선생에게 바치는 '평택농악 판굿' 헌정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조한숙 평택농악보존회장은 “'명인 이돌천' 공연은 평택농악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평택농악 법고춤과 무동춤을 체계화시키고, 최고의 기예를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이 선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선물같은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농악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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