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휴가철 맞이 ‘범시민 클린업데이’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4 1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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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관광지 중점 정비
▲ ‘동구 범시민 클린업데이’에 참여한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4일 각동 취약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한다는 취지로 ‘동구 범시민 클린업데이’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클린업데이는 청결에 대한 시민 참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과 자생단체원·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역 전역에서 실시됐다.

특히 하계휴가철을 맞이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석부두, 화수부두, 송현근린공원 물놀이터 또랑 주변 등을 중점 정비했다.

한편 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제로화와 관련한 생활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운동’을 함께 전개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쓰레기 대란 등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 및 생활폐기물 감량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외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구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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