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생활체육교실 참여신청 접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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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여름방학 및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운영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클라이밍과 탁구, 볼링교실 등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중장년층 운동 강도에 적합한 요가와 주부태권도, 볼링, 힐링기체조 교실 등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8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각각 진행하며 마포구민체육센터(망원동 소재)와 구청 다용도체육실 등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프로그램별 연령 기준에 맞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 생활체육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 비용은 시설 대여료 또는 준비물 비용 등 한달 약 1만~4만원 가량의 실비만 지불하면 된다.

한편 구는 초등학교 방과 후 체육활동을 지도해줄 재능기부 강사도 모집한다. 모집 종목은 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방과 후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강사는 8~11월 마포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평일 방과 후 주 1회(운영시간 60분 이내)씩 활동하게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우수한 생활체육인들의 재능을 구민의 체육활동과 연계해 전연령층의 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주민과 생활체육 재능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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