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초등생에 1대1 학습지도멘토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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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학습멘토링 사업에 참여해 초등학생들의 학습멘토로 활동할 고등학생 및 대학생 연중 모집한다.

구의 '학습 멘토링 사업'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에게 멘토와의 1대1 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력신장을 돕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 사업이다.

초등학생과 멘토의 1대1 학습을 통해 멘티인 초등학생에게 바람직한 학습 모델링을 제시하면서 멘토의 조언을 통해 학업의 고민거리를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밝혔다.

프로그램은 멘토로 선발된 학생이 주 1회 가정방문해 1~2시간 학습지도와 함께 아동별로 학기당 필요한 교재 1권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면 학습멘토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학교 등의 기관 추천을 받거나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는 구 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멘토로 활동한 학생은 매월 활동 일지를 구청 청소년과에 제출하면 봉사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에서의 지지와 격려는 학업 스트레스를 격는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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