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6일 취임식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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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숨쉬는 ‘힐링노원’ 시대 활짝
문화·자연등 주요정책 발표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6일 오전 10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7기 오승록 노원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18만217표(64.9%)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으며,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제8~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이번 취임식은 오 구청장이 ‘민선 7기 계획안’을 구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오 구청장은 ‘자연과 문화 속으로! 힐링 도시 노원’을 슬로건으로 새로운 노원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도시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미래를 향한 젊은 교육도시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도시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등으로, 오 구청장은 분야별 민선7기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정책을 제시하며 포부 또한 밝힐 계획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행사는 국악밴드 소름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취임선서, 주민 소망 동영상 상영, 대통력 축하메시지 낭독 및 서울시장 축하영상 상영, 취임사 및 새로운 노원 비전발표, 팝페라 듀오 이노블과 구립연합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취임식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기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오 구청장은 지난 6월18일 ▲균형발전 ▲문화체육 ▲푸른도시 ▲건강복지 ▲교육청소년 ▲도시교통 등 7개 분과의 ‘새로운 노원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후 2주간 교수와 시민단체 및 지역단체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노원의 청사진을 만들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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