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철 연천군수, 재난안전 취약지역 현장방문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3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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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김광철 경기 연천군수는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지난 2일 오후 고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무등리배수펌프장 및 백학관광리조트(유원지) 조성사업 등 3곳을 찾았다.

이번 행보에는 안전행정과장, 건설과장, 임진강개발사업단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20여명이 동행했다.

이날 김 군수가 찾은 고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11년 2013년 2차례에 걸려 집중호우로 도로사면이 붕괴된 지역으로 2015년부터 국비 보조사업으로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무등리배수펌프장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기상특보시 배수펌프장 가동상황의 단계별 대책 및 비상시 근무인력을 확인했고, 마지막으로 백학관광리조트(유원지) 조성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 및 안전대책에 대한 점검 일환으로 실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고능지구·무등리배수펌프장 및 백학관광리조트(유원지)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담당자들에게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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