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전거 정비소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3 16: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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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공터서··· 이동식 정비도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10월31일까지 올 하반기 고정식·이동식 자전거 정비소 운영을 실시한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됐으며,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는 순회일정에 따라 지역곳곳 22곳을 찾아가 운영하며,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문을 연다.

고장난 자전거를 고치려면 운영 일정을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후 각 정비소를 찾아오면 된다.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의 가벼운 정비는 무상으로 이뤄진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며,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이동식·고정식 모두 거주지와 관계없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자전거 정비소를 운영해 그해 6900대, 2015년 5155대, 2016년 5095대, 지난해 4950대, 지난 상반기 2175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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