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지역 역사·문화 안내 책자 발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3 15:22: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101가지 노원이야기’ 책자.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최근 지역의 우수 관광·역사·문화 자원을 테마별로 망라해 101가지 노원이야기로 서술한 ‘101가지 노원이야기’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책자는 201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제작됐으며, 226쪽 분량에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행복한 노원 ▲노원의 역사 ▲노원의 문화재 ▲노원의 생활명소 ▲노원마을여행 등을 소주제로 하고 있다.

구는 해당 책자가 주민 인터뷰와 사료분석 등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함으로써 기존 구 소개 관련 책자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작됐다고 강조했다.

앞서 구는 책자 300부를 발간해 각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 비치했으며, 지역내 초등학교 및 도서관 등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것에 의미가 있다. 노원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지역 역사 자료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지역을 홍보하는 관광안내서 및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