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도서관서 평화그림책 전시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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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3일부터 오는 9월2일까지 부개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부평구 범구민 독서운동인 ‘2018년 책 읽는 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평화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이들이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중·일이 함께 만든 시리즈 그림책인 <평화그림책>(사계절출판사)과 올해 구 대표도서인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다자인출판사)의 공통 주제인 전쟁·가난·차별·공정무역 등과 관련된 어린이도서 전시를 주로 하며, 추천도서 목록집 배포가 함께 이뤄진다.

행사 관계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제작된 <평화그림책> 전시회는 범구민 독서운동 ‘책 읽는 부평’ 사업의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구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를 통한 지역사회 토론 문화 확장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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