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소년 정신건강 강좌 6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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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진행된 ‘2018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 1차 강좌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6일 ‘2018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 2차 강좌를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치료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오전 10시20분~낮 12시 홍릉문화복지센터 4층 교육장에서 사전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반건호 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제1강 ‘설레는 봄, 고된 여름’ ▲제2강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 ▲제3강 ‘나의 계절은?’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아동청소년이 성장시기별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설명하고 그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구는 이번 강좌가 아동청소년기 자녀를 둔 지역내 부모들이 자녀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훈육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승희 구 지역보건과장은 “이번 강좌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주민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부모와 아동청소년기의 자녀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하고, 주민에게 마음건강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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