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전국 최대 규모 애견놀이터 개장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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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애견공원 조감도, 안양시 제공)
[안양=최휘경 기자]안양시는 오는 8일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 교통광장(석수동 18번지 일원)에 애견놀이터인 ‘삼막애견공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삼막애견공원은 11,942㎡ 규모에 총 공사비 2억2천만 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반려견 놀이터와 주민쉼터, 주차장, 화장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전국 최대의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삼막애견공원은 핵심시설인 반려견놀이터는 6,488㎡ 면적에 대형견, 중·소형견놀이터 등 반려견의 체형을 고려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막애견공원은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의 주인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동절기 3개월(12월~2월)을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주 6회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노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하절기(7~8월)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삼막애견공원 개장과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반려인구 천만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필요하다”며 “이번 삼막애견공원 개장을 시작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치료비 지원 및 동물보호운동 전개 등을 통한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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