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올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스타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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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 공공사회적일자리·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을 총 21억6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317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20일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사업 참여자들은 공공서비스, 청년일자리, 도서관활성화사업, 전통시장 주정차 안내, 스마트보건소구축사업,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사업 등 총 22개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단, 일부 사업(보행안전지도사업,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은 초등학교 개학일정에 맞춰 8월부터 참여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1일 6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이며, 임금은 6시간 근로자는 4만6000원, 3시간 근로자는 2만3000원(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6시간 근로시 4만5180원)외 교통·간식비가 5000원에 주·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직업훈련·박람회 개최, 구인·구직 매칭 등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 취업 연계를 지원해 생활안정 도모·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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