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홍은1동 공사장 수해 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02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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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연기
재개발지 지반·구조물 체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일 오전 홍은1동 공사 현장으로 찾아가 홍은14재개발 구역 공사 진행사항과 인근 지역 주민안전 상태 등을 긴급 점검했다.

서대문구는 당초 이날 오전 11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문 구청장의 취임식을 열기로 했으나 이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주민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기 위해 세족식과 함께 취임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수해예방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

취임식을 연기하고 긴급 수해예방 점검에 들어간 문 구청장은 간부 직원,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흙막이 시설 변형, 인접 도로 침하, 주변 구조물 균열,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호우에 따른 위험시설물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문 구청장은 “민선 7기 구정도 ‘주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최고의 가치를 바탕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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