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3선에 성공한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기치로 내걸고 "민선7기는 그동안 마련된 기틀을 토대로 성과를 내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 구의 주요 7대 분야 공약은 ▲보다 더 안전한 강북 ▲소외 없는 희망찬 강북 ▲아이키우기 행복한 강북 ▲지속 가능한 발전도시 강북 ▲생동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 강북 ▲함께 만들고 누리는 클린 강북 ▲구민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도시 강북 등이다.
민선7기의 주요 역점 사업들 대부분은 민선5~6기에 마련된 기틀을 토대로 추진된다.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상생 내지는 지속가능의 가치를 입히고 복지, 안전 분야에는 적극적 혹은 예방적 요소가 강화됐다.
새로운 사업의 무리한 추진보다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공약 대부분은 기존에 추진됐던 사업들의 연장선상에 놓였다.
예를 들어 '보다 더 안정한 강북'의 경우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교량을 높이는 공사가 민선6기부터 진행 중이며 그동안 추진됐던 풍수해 보험이나 물막이판 설치와 같은 예방사업도 차질 없이 시행된다.
'아이키우기 행복한 강북' 실현을 위해 구는 공동육아 나눔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동 친화도시 조성,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확대, 아동 청소년 예술교육센터 건립, 삼양사거리 학원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추진됐던 꿈나무키움 장학재단이라든지 청소년 희망원정대 등 학생들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변함없이 운영된다.
박 구청장은 민선7기에 대해 “한마디로 ‘완수’이자 ‘마침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민선5~6기가 지역 발전을 위한 큰 그림을 구상하고 정책들을 쏟아내는 기간이었다면 민선 7기는 세부 실행 방안들을 마련하고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기간”이라며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강북의 획기적인 발전을 구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