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7월2일 김미경 구청장 취임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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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임식에서 김 구청장은 통일의 상상기지 은평 육성을 위한 준비로 한반도 평화·철도 물류의 거점의 중심지 경의중앙선 수색역 역세권 개발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청원제도’ 도입, 주민청원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은평정책연구소’, 지역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은평복지대단’ 출범해 공공시설을 직접 관리하는 마을기업의 설립 등을 통해 민선7기 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 운영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별히 새로운 은평, 내일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LED 트론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 구청장은 이번 선거 때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반전 드라마를 쓰며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여성 후보간 경쟁으로 주목받은 은평구에서 66.6%의 득표율로 당선된 구 최초의 여성구청장이다.

김 구청장은 당선 직후 ‘은평 내일 준비단’을 통해 실무중심의 실속형 업무 인수작업을 본격 시작했으며, 지난 25일 민선7기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해 은평구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업무인수보고회’에 참여하며 내실있는 준비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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