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8·10월 수요예술포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30 15: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수요예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마지막 수요예술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18 수요예술포럼'은 지난 2월 시작돼 짝수달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재단은 마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문화채널 마포-수요예술포럼’을 처음 시작했다.

포럼은 예술가 및 단체·언론인·교수·학생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활동가를 대상으로 3부에 걸쳐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소통을 위한 자리인 만큼 지역예술단체에 대한 소개가 1부에 이뤄진다. 2부에는 문화예술과 관련된 특강이 진행되며 3부에는 특강 주제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포럼이 끝난 뒤에도 그날 참여한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 간 상호 소개하는 시간을 보내 협업사업 발굴의 계기가 되고 있기도 하다.

남은 포럼은 2회이다. 오는 8월에는 ‘문화예술사업 투자받기 A에서 Z까지’라는 주제로 김진영 리츠브룩스 대표의 특강이 준비됐다. 오는 10월에는 문화예술분야 조직 운영 노하우에 대해 이창준 (주)아그막 대표가 강연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속 여유가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문화예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마포에 산재한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발전시켜 널리 주목받을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의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