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7월부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스타트!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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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강서구가 오는 7월부터 주민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에 돌입한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은 시간·거리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으로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구가 직접 찾아가 구인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먼저 구는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화곡6동 주민센터(첫째주) ▲화곡8동 주민센터(둘째주) ▲방화1동 주민센터(셋째주) ▲강서보건소(넷째주)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담을 통해 구민이면 누구나 취업정보은행 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 상담과 구인·구직 등록,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 및 지역 강소기업, 취업성공 패키지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

한편 구는 오는 7월부터 일자리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기존의 일자리경제과를 일자리정책과와 지역경제과로 나눠 지역 주민을 위한 일자리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구직등록 재연장 절차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한 신청만 가능하게 되면서 구직등록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며 “구에서 준비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통해 더 쉽게 구직등록을 해서 좋은 일자리에 취업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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