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사업으로 일죽면 노동마을, 일죽면 하산전마을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800만원을 확보해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도랑 바닥 퇴적물 준설 및 도랑 환경정비, 수생식물 식재, 도랑 쉼터 조성, 주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주민 환경교육 및 도랑 정화 활동이며, 마을주민을 주축으로 한 마을협의회와 안성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지영수 시 환경과장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도랑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함으로써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데 의의가 있으며, 깨끗해진 도랑을 중심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마을협의회에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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