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18년 도랑살리기 사업’ 시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9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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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오염된 도랑을 복원하기 위한 2018년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사업으로 일죽면 노동마을, 일죽면 하산전마을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800만원을 확보해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도랑 바닥 퇴적물 준설 및 도랑 환경정비, 수생식물 식재, 도랑 쉼터 조성, 주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한 주민 환경교육 및 도랑 정화 활동이며, 마을주민을 주축으로 한 마을협의회와 안성시,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지영수 시 환경과장은 “마을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도랑을 건강하고 깨끗하게 함으로써 주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데 의의가 있으며, 깨끗해진 도랑을 중심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마을협의회에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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