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청, 초등학생 대상 ‘직업체험’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9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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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해설사와 함께하는 ‘부평에 多 있다’ 진행
▲ 부평지역 학생들이 ‘부평에 다(多)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최근 김재선 역사해설사와 함께하는 직업체험 ‘부평에 다(多) 있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직업체험 활동은 지난 21~28일 매주 목요일 2회에 걸쳐 진행돼 일신초등학교 3학년 21명과 구산초등학교 6학년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역사해설사 직업체험 ‘부평에 다(多) 있다’를 통해 ▲역사해설사란 어떤 일을 하는지 ▲역사해설사란 직업의 중요성 ▲부평의 역사적 장소 코스별(미쓰비시줄사택-부평공원-조병창 자리-소녀상-노동자상-부평역사박물관)로 탐방 등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 마을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길러주고 마을을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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