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학생 유치 나선 인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7: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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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4개 대학들도 참여
웨이하이시서 설명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8~29일 양일간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인천시 유학생 유치 및 지원 대학교류협의회(이하 대학교류협의회)와 함께 현지 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설명회에는 인천대, 인하대, 겐트대, 한국조지메이슨대 등 4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웨이하이중세국제학교, 웨이하이 지역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옌타이 학교관계자, 유학에이전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학들은 28일 설명회를 통해 각 학교의 특색과 장점을 적극 홍보해 중국 유학생 유치에 주력했으며, 아울러, IFEZ, 글로벌캠퍼스 등 우수한 인프라 및 교육환경을 가진 도시로서의 인천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웨이하이시 학생, 학부모 등 시 소재 대학들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큰 호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대학교류협의회는 2015년 4월 시 소재 11개 대학이 중국 유학생의 유치 및 지원을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서 시와 함께 중국 현지에서 올해로 3회째 유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편, 현재 시의 유학생은 총 2595명이며, 이중 중국인 유학생은 전체의 약 47%인 1213명으로 대다수가 인천대와 인하대에서 유학하고 있다. 2015년 이후 매년 전년 중국인 유학생수 대비 10% 안팎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시 관계자는“유학생의 유치를 위해 중국 현지 유학 설명회와 함께 관내 대학의 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문화체험, 간담회 등을 통해 인천시 알리기와 장기적인 안목에서 친인천인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중국협력담당관실 중국교류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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