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행안부 국민디자인단 특교세 지원과제 공모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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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세등 4600만원 확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를 대표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 국민디자인단 특별교부세 지원 과제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특별교부세 4000만원과 서비스디자이너 지원비 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앞서 구는 지난 3월 ‘글로벌 청년들의 협업을 통한 혁신! 지역축제서비스 개발’로 공모, 인천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후 5월 말 진행된 현장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지원되는 특별교부세 지원공모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오는 9월 개최 예정)는 지역 축제들의 문제점을 정의하고 진정한 주민참여 축제 추진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구는 지난 5월23일 지역내 다양한 청년으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을 발족했다.

또 축제를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로 접근해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그룹과 함께 참여자와 다양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가치가 충족될 수 있도록 워크숍과 회의를 통해 축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쉽고 재미있게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큐브 형태의 아이디어 부스를 만들어 지난 25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인하대와 주안역 등의 지역내 7개 주요 거점에서 주민 참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국민디자인단 축제 기획을 추진하는 만큼 주안미디어문화축제뿐 아니라 전국 축제 기획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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