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초등생 체험 도로명주소교실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5: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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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의 한 학교에서 ‘도로명 주소 교실’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정확한 사용을 위해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로명 주소 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미래의 주인공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 주소에 관심을 갖고 정확하게 이해하며,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인천시 토지정보과를 통해 교육 접수를 받았다.

이후 동명초등학교 6학년 2학급(50여명)을 시작으로, 지난 26일에는 서림초등학교 3학년 5학급(120여명) 등 총 170여명을 대상으로 구청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 담당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적으로 교육은 도로명주소 도입배경과 부여체계를 시청각 자료를 이용해 설명한 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교재로 직접 가상의 도로명을 결정하며, 건물번호를 부여해 보는 등의 실습과 그에 따른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상외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로명 주소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실생활에서 쉽고 친숙하게 사용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하고 배우는 도로명 주소교실 운영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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