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호정숲속어린이집, 감정코칭 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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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구 호정숲속어린이집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호정숲속어린이집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 가정지도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학부모 40여명을 초청, 한국감정연구소가 지도한 이날 가정지도자 과정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왜 아이의 감정이 중요한지, 아이의 행동이 아닌 감정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부모들이 감정코칭을 하기에는 막상 어려운 부분이 있어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한국감정연구소가 연구개발한 감정카드를 비롯해 감정달력, 감정브로마이드를 활용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호정숲속어린이집 양정숙 원감은 “영유아기에 인성이 대부분 형성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인성이 감정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자녀의 감정을 수용하기에 한참 정서지능이 발달하는 시기가 적기”라고 말했다.

한국감정연구소 임은주 소장은 “이번 교육의 핵심은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볼 것인지 아니면 감정을 먼저 살필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라며 “가정지도 과정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에 든든한 지지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양육을 하다보면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항상 드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인천시 서구 호정숲속어린이집 감정을 통한 공감 인성교육 참ㅁ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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