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사랑의 헌혈’ 나눔 실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3:03: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SK인천석유화학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약정식(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약정에 따라 SK인천석유화학 노동조합은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위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며 연2회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한다. 또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지원 사업에도 협력키로 했다.

약정식과 함께 회사 임직원들은 28일~29일 이틀에 걸쳐 2018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다. 헌혈은 SK인천석유화학 기술관 앞에 마련된 인천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된다.

SK인천석유학은 지난 ‘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혈액 수습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한 바 있다.

SK인천석유화학 이동용 노조위원장은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고귀한 사랑의 생명 나눔 활동”이라며 “노동조합은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통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 노동조합은 임금 일부를 협력사 직원과 나누는 ‘임금 공유 상생모델’의 지역 최초 도입을 비롯해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1인 1후원계좌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