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비에스종합병원, 의료진 오리엔테이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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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비에스종합병원 오리엔테이션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성수의료재단 강화 비에스종합병원이 의료진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는 등 개원 준비가 한창이다.

강화 비에스종합병원은 오는 7월부터 근무하게 될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등 전문의 13명 의료진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건축 중인 비에스종합병원을 둘러보고 병원연혁 및 현황, 병원 전산시스템, 진료과목을 숙지했고 협진 체계와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강화군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론도 벌였다.

이날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강화군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시스템을 잘 구축하자”며 의료진을 독려했다.

한편 인천백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성수의료재단은 오는 7월 강화군에 비에스종합의료센터(300병상) 개원을 앞두고 있어 인천시 서부권 대표 종합병원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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