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주민건강리더 양성과정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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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7월3~24일 4주에 걸쳐 주 1회 ‘주민건강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주민건강리더 양성과정은 주민의 건강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전농2동 주민센터에서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우성구 트레이너가 ▲‘주민협동건강’의 개념과 건강공동체의 가능성 ▲지역문제 관심 가지고 알기 및 계획 수립 ▲관계와 소통, 함께 일하기 ▲건강지도자의 자세와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주민건강리더들은 향후 자체적으로 건강실천모임과 같은 소모임을 구성해 지역의 건강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여성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사)열린사회동대문시민회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건강리더들의 활동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승희 구 지역보건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건강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일련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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